경상도 여행과 볼거리를 찾아보자

경상도는 한반도의 남동부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고려의 5대 행정구역과 조선의 8대 행정구역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5개 광역자치단체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면적이 특히 크고 법적으로 다른 두 개의 도시지역이 있기 때문에 부울경상(부산·울산·경남)과 대경경상(대구·경북)으로 구분됩니다.[1] 물론 영역이 두 가지로 구분되는 것은 아닙니다. 동해 해안과 내륙 경북 경북 경상 남도, 여러가지로는 섬진강과 내륙 지방, 부산 같은, 한국 나눌 수 있어요. 두 영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각 부울 및 횡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경상도라는 이름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반도 남동부의 양대 도시인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에서 유래했습니다. 흔히 '새 둥지, 죽령 남쪽'이라는 뜻의 영남이라고도 합니다.[2]

2020년 기준으로 인구는 약 1,290만 명으로 남한 인구의 4분의 1도 안 되고 비수도권의 절반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국내 5개 도시권 가운데 부산, 울산, 대구 등 2곳, 광역 3곳, 특별 3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팔도의 지역구분을 기준으로 봤을 때 경제, 인구 면에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지역이거나 2020년 인구감소가 가장 심한 지역입니다.

면적은 32,289.3 평방 킬로미터로 한국 전체 면적의 32%를 차지합니다. 경상도보다 넓은 북부지역에는 함경도와 평안도밖에 없습니다. 개별 광역자치단체별로 보면 경북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고, 경남도 역시 4위입니다. 경상도의 총 면적은 수도권보다 2.7배 더 큽니다. 경상도와 비슷한 지역은 타이완 섬입니다.

소백산맥의 서쪽은 전라도와 충청도와 접하고 북쪽은 강원도와 접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함께 동고서저라는 용어에 걸맞은 산이 많습니다. 그 산들은 강원도만큼 험하지 않습니다. 면적이 넓고 산지가 많아 오지로 분류되는 곳이 많은데, 특히 경북 북부 지역은 강원도를 능가하는 오지로도 유명한 BYC입니다. 경남 서부 내륙 지역도 전국적으로 낙후돼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울릉군과 올해는, 경상, 그 나라의 경상도의 easternmost 또한 독도의 행정 구역에 속해 있어요.

대한 남쪽으로 동쪽 깊은 바다 물 남부 donghae를 입었어요.[5] 따라서 수출입에 유리한 대규모 항만 조성이 가능하여 부산항과 울산항만 개발되었고, 많은 산업단지 및 조선소들이 도입되어 항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다음으로 경제규모가 큰 이유입니다.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특성상 해양도시가 많은 불경은 내륙 위주의 대경지역보다 경제규모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울서 및 부산-울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정치인들을 배출한 분야입니다. 대표적으로 12명의 대통령 중 7명은 경상도에서 태어났고, 8명은 출신지상 출생입니다.[6][7]

참고로, 경상도는 조선 왕조 동안 8개의 섬 중 가장 인구가 많았습니다. 남북의 면적이 압도적으로 넓을 뿐만 아니라 평안북부와 함경북도가 경상도보다 큰데 산지가 발달해 평야가 비교적 작고 기후도 추워 인구밀도에 훨씬 못 미치는 상황입니다.[8]

이곳은 원래 어둡고 변형된 지역으로 삼국시대 중엽에 신라와 가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흥왕 때 신라는 가야를 병합하여 경상도 전역에 걸쳐 신라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이후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고 영토를 넓히면서 9주, 5주라는 최초의 행정구역 체계를 수립했습니다. 양주[9], 강주[10], 상주[11] 세 주는 현재의 경상도와 일치합니다.

고려 초기의 행정구역이었던 경동도, 산남도, 영남도와 각각 연결되어 행정구역이 개편되었습니다.